케이힐의 취생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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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리제르바 까르미네르 2007 1865 Reserva Carmenere 2007

 지난 주말, 10월을 마무리 하며 마실 와인으로 고른게 지난번 금양 인터내셔날 포인트로 받은 1865 리제르바 까르미네르. 몬테스 알파와 함께 워낙에 유명한 칠레 와인이기에 기대가 컸다. (거기다 공짜 와인이니 더더욱!)저녁으로 먹을 돼지 갈비를 후라이팬에 올리고 나서 와인의 호일을 벗기고 보니 어라?어라??코르크 위에 얼룩이 있다....

G7 샤도네이 2009 G7 Chardonnay 2009

신세계에서 직수입했다고 하며 이마트에 잔뜩 깔렸던 와인. 단돈 6900원이라는 가격이라 더욱 놀라웠던 와인인데. 보통 이정도로 싼 와인은 그만큼 싼 이유가 있기에 쉽사리 손이 가질 않았다.시간이 지나고 마셔본 사람들의 평을 찾아보니, 이 와인 시리즈 중에서 샤도네이가 가장 괜찮다고 하더군. ...

아팔타구아 리제르바 피노누아 2008 Apaltagua Reserva Pinot Noir 2008

가격대비 괜찮은 피노누아라는 소문에 지난 텐투텐 행사 때 냉큼 업어온 와인. 15000원에 맛볼수 있는 피노누아라니~!! 피노누아는 보통, 재배가 까다로운 품종이라 해서인지 대체로 가격대가 비싼 편이다. 국내에서 프랑스 쪽 피노누아 와인은 기본이 3만원대~! 미국 캘리포니아 피노누아도 아무리 싸도 2만원대 이상은 하던데... 피노는 너무 비싸 ...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까베르네 쇼비뇽 2007 Casillero del Diablo Cabernet Sauvignon 2007

7월 한달동안은 아무래도 와인을 적게 마셨다. 이래저래 신경 쓸 게 많았는데다, 더워서 입맛도 없고, 거기다 이마트의 맥주 할인 때 사온 병맥주들을 하나씩 마시다보니, 와인마시는 게 줄 수 밖에.원래는 일요일에 개콘을 보면서 마셨어야 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또 못 마시게 되어, 일부러 월요일임에도 와인을 열게 되었다. 술도둑을 막기위해 악마가 어쩌고 ...

가족모임에서 마신 와인정리

 서초동 라스트라다에서 마셨던 와인들~ 병당 무려 콜키지 1만5천원!!!!! 내 돈 낸게 아니지만, 심하게 돈이 아까웠다. 콜키지 가격이랑 가져간 와인 가격이랑 별 차이 없는데!!!!!  가족모임이라 편하게 반주로 마셨고,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서, 결국 빈병 4병을 집에 힘들게, 기어이 가져와서 찍은 사진.,. (어차...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 2006 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 2006

 슈피겔라우 와인잔과 함께 세트로 샀던 몬테스 알파 까쇼! 몬테스가 한국에선 거의 와인계의 코카콜라 같은 느낌이지만 그만큼 다가가기 편하고 맛있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다. 시라는 참말로!! 맛있게 먹었는데, 까쇼는 어떨라나?  일단 코르크를 열자마자 느껴진 건 오크에서 비롯된 바닐라향. 잔에 따르고 스월링하니 향이 풍성하다. 시간이 지...

간만에 집에서 파티

간만에 모여서 고스톱과 함께하는 와인 파티~ 라고 하기엔, 맥주랑 막걸리를 너무 많이 마셨구나ㅋ 아무튼 파티~파티~결국 허리가 아프도록 새벽까지 고스톱 치고나서 남는건 빈병과 쓰레기밖에 없다.1. 반피 로사 리갈 07 (이탈리아)누구나 맛있게 잘 먹는 스파클링!! 다만 이날 급하게 준비한다고 칠링이 제 때 되지 않아 그리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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